연 순이익률 20%대 여행업체 매물로

입력 2016-08-01 16:12   수정 2016-08-01 16:13

M&A 장터


[ 김태호 기자 ] 여행업체인 B사가 인수합병(M&A) 시장 매물로 나왔다. 비상장사인 B사는 토털 여행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로 지분 100% 매각을 추진 중이다. 지분율은 일정 부분 협의가 가능하다. 연매출 50억원, 순이익률은 20% 수준이다. 총 자산규모는 60억원 정도다.

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부대표는 “지속적인 매출증가가 기대되고 다양한 수익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회사의 장점”이라고 말했다.

○알림=위 기업의 투자안내서(티저)는 마켓인사이트(marketinsight.kr)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문의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 부대표(ssyoo@samil.com), (02)709-0549

김태호 기자 highkick@hankyung.com



[한경닷컴 바로가기] [스내커] [한경+ 구독신청]
ⓒ 한국경제 & hankyung.com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
관련뉴스

    top
    • 마이핀
    • 와우캐시
    • 고객센터
    • 페이스 북
    • 유튜브
    • 카카오페이지

    마이핀

    와우캐시

   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
   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
    캐시충전
    서비스 상품
    월정액 서비스
   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
    GOLD PLUS 골드서비스 + VOD 주식강좌
   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+ 녹화방송 + 회원전용게시판
    +SMS증권정보 + 골드플러스 서비스

    고객센터

    강연회·행사 더보기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이벤트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공지사항 더보기

    open
    핀(구독)!